용인시자원봉사센터, 폭염 취약 어르신 60명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연계 ‘기후재난(폭염)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 추진

김인수 기자
2026-09-23 13:23:47




용인시자원봉사센터, 폭염 취약 어르신 60명 ‘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18일 용인시 관내 폭염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네트워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 사업을 신청해 추진한 사업으로 폭염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처인구보건소와 연계해 거동이 불편해 폭염 시 외부 활동과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 60명을 발굴·선정하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냉감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기후재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했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 등 기후재난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같은 취약계층을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자원봉사센터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계기로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 대응 및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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