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완주군산림조합의 숲사랑봉사단은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우리 임산물로 구성된 ‘추석 명절 임산물 꾸러미’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나눔은 산림조합중앙회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완주군산림조합의 숲사랑봉사단이 주최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하고 우리 임산물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에 전달한 임산물 꾸러미에는 우리 산림에서 생산되는 대표 임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담겼다.
산나물의 대표 품목인 건취와 건고사리를 비롯해 대추를 활용한 즙과 칩, 고사리를 활용한 라면, 알밤으로 만든 양갱 등 임산물의 특색과 맛을 살린 제품으로 구성해 받는 분들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단순한 임산물 전달을 넘어 우리 산림에서 생산되는 소중한 임산물이 다양한 가공제품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알리고 지역 임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
완주군산림조합은 이번 꾸러미를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을 함께 전했다.
이어 숲사랑봉사단장은“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인 추석을 맞아 모든 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완주군산림조합 임필환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우리 임산물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산림조합은 산림의 가치 증진과 임업인의 권익 향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숲사랑봉사단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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