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더욱 특별했던 부산·경주에서의 1박 2일

추억과 성장이 함께한 1박 2일 졸업여행

김덕수 기자
2026-09-23 11:54:28




함께라서 더욱 특별했던 부산·경주에서의 1박 2일 (부산광역시 제공)



[한국Q뉴스] 이번 졸업여행은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며 초등 과정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자연과 역사 및 역동적인 액티비티를 두루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일정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부산으로 향해 해운대 바다와 맞닿은 부산 아쿠아리움을 방문, 다양한 해양 생태계를 관찰하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체감했다.

이어 기장으로 이동해 다이나믹한 루지 체험을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날리고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졌다.

이어서 신라 천년의 역사가 숨 쉬는 경주로 자리를 옮겼다.

첨성대, 대릉원, 천마총 등 주요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교과서에서 배운 신라 문화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

일정의 마지막으로는 경주월드를 찾아 다채로운 놀이기구를 타며 활력 넘치는 시간을 보냈다.

6학년 담임교사는 “학생들이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성숙한 태도로 일정에 참여해 주어 감사하다”며 “이번 졸업여행이 아이들에게 초등 생활의 아름다운 마침표이자 새로운 출발을 위한 소중한 양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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