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천시 화현면방위협의회는 지난 22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추석 연휴에도 지역 안보와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민관군 간 우호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현면방위협의회는 국군포천병원과 137기계화보병대대를 차례로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했다.
군부대 관계자는 “항상 잊지 않고 부대를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눠주시는 화현면방위협의회와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철저한 안보 태세를 유지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통에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화현면방위협의회 위원들은 “군부대와 지역사회는 서로 협력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는 관계인 만큼, 장병들이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역 내 소비에도 동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병섭 화현면장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하는 군 장병 여러분이 있기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행정적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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