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관내 29개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 입소자 안부 살피고 종사자 격려

김덕수 기자
2026-09-23 12:47:50




밀양시,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사회복지시설 29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품을 전달하고 복지 현장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추석을 맞아 시설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각 시설에 화장지, 라면, 물티슈 등 실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 22일 이정곤 부시장은 밀양시립노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이어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시 간부공무원들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추석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이 소외감 없이 편안하고 정겨운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연휴 기간에도 현장에서 돌봄을 실천해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과 배려가 일상화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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