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루 별빛정원’, 밤의 밀양에 새로운 빛을 더하다

이달 30일까지 시범운영…빛·미디어아트 등 10개 콘텐츠 선보여

김덕수 기자
2026-09-23 12:47:55




‘영남루 별빛정원’, 밤의 밀양에 새로운 빛을 더하다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영남루 일원의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인 ‘영남루 별빛정원’을 오는 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

‘영남루 별빛정원’은 영남루 주변 아동산과 무봉공원 일원에 조성된 야간 관광 콘텐츠다.

빛과 미디어아트, 레이저,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을 활용해 영남루 일원의 자연과 역사문화 공간을 밤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별빛정원은 △빛의 언덕 △별의 마당 △별의 선율 △별의 물결 △숲속의 별빛 △동화 속 오두막 △빛의 화원 △오로라의 숲 △이터널 밀양 △빛의 터널 등 총 10개의 주요 콘텐츠로 구성된다.

각 공간에서는 빛과 영상, 음악, 레이저 등을 활용한 다양한 연출을 선보인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에도 별빛정원을 운영해 밀양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

24일과 26일은 정상 운영하며 추석 당일 25일은 휴장한다.

시범운영은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며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로 운영한다.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며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어린이 3000원이다.

6세 이하 영유아는 무료이며 밀양시민,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박호성 재단 대표이사는 “영남루 별빛정원은 낮의 밀양과는 또 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야간 관광 콘텐츠”며 “추석 연휴를 맞아 밀양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별빛정원에서 밀양의 밤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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