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평내동 자원봉사단이 추석 명절을 맞아 평내동 어르신 가구와 장애인단체에 ‘추석맞이 모둠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내동 자원봉사단 회원 20여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각종 전을 직접 부치고 포장해 총 80세트의 모둠전을 준비했다.
준비한 모둠전 가운데 30세트는 독거노인과 주거 취약계층 등 30가구를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나머지 50세트는 지역 장애인단체에 전달해 풍성한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장홍윤 단장은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과 장애인 이웃들에게 이번 나눔이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복선 평내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평내동 자원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풍요롭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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