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말라리아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추석 연휴 기간 말라리아를 주의할 것을 23일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가 매개하는 감염병으로 감염된 모기에 물린 후 7일에서 수개월까지 잠복기를 보인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삼일열 말라리아는 48시간 주기의 열발작이 반복된다.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진단검사가 가능하다.
일산서구 말라리아 진단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말라리아 예방법은 일몰 후 공원 등 산책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밝은색 긴 옷과 기피제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방충망 점검을 하고 구멍난 방충망 사진을 찍어 보건소에 제출하면 방충망 보수테이프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일산서구보건소에서는 국내 및 해외 말라리아 위험지역을 방문하는 일산서구 주민에게 기피제, 해충퇴치기 등 말라리아 예방 실천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추석은 가족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실천해 건강하고 즐거운 명절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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