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창군은 임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산양삼 및 약용작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2일까지 ‘산양삼 연계 약용작물 기초 교육과정’ 수강생 2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0월 9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7회, 3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평창산양삼 융복합 지원센터 강당과 조리교실에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약초와 한방 기초이론, 약용작물의 분류와 효능, 포제 및 약초의 응용 등이며 쌍화차·산양삼라떼·십전대보차 등 다양한 한방차 제조 실습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강원특별자치도에 두고 있으며 임업인의 자격 요건을 갖춘 사람이며 모집인원은 20명으로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 선착순으로 선발 예정으로 자세한 교육내용과 신청서류는 평창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주하 산림과장은 “이번 교육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협업해 임업인들이 약용작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활용 방법을 익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업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산양삼을 비롯한 지역 임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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