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대 용산구청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장보고

상인 격려, “전통시장 활력 더할 것”

김덕수 기자
2026-09-23 08:32:40




김경대 용산구청장,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장보고 상인 격려, “전통시장 활력 더할 것” (용산구 제공)



[한국Q뉴스] 김경대 서울 용산구청장은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 7곳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한 현장 방문이다.

김 구청장은 22일 △신흥시장 △후암시장 △만리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추석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동참했다.

이어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고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23일에는 △이태원시장 △용산용문시장 △이촌시장 △한강쇼핑센터를 찾아 상인들과 소통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들이 좋은 물건을 합리적으로 구매하고 시장 곳곳에서 따뜻한 정을 나누며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은 품질 좋은 상품과 따뜻한 인심이 어우러져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지역의 소중한 공간인 만큼, 시장 고유의 매력과 경쟁력을 살리고 상인과 주민이 함께 활력을 만들어갈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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