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복지시설 직접 찾아 추석 위문…현장 목소리 청취

김상진 기자
2026-09-23 10:13:46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정읍시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단체 등 1232곳에 1억12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한다.

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을 ‘추석 집중 위문 기간’ 으로 정하고 복지 현장을 두루 살폈다.

명절을 앞둔 시민 생활을 안정시키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위문 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보훈단체, 장애인단체, 경로당, 한부모가족, 형편이 어려운 가구 등이다.

23일 이학수 시장은 고부면 자애원과 입암면 크로바실버빌을 직접 찾아 과일과 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생활을 살피는 한편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들으며 복지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같은 날 유호연 부시장도 신태인읍 공동주택 상상과 초산동 정읍노인복지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학수 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인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먼저 찾아뵙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 한 분 한 분이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위문을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필요한 지원을 찾는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명절에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실질적인 복지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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