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11통장, 추석을 맞아 ‘찾아가는 무료 칼갈이’ 재능기부 봉사 펼쳐

김인수 기자
2026-09-23 07:20:04




중앙동 11통장, 추석을 맞아 ‘찾아가는 무료 칼갈이’ 재능기부 봉사 펼쳐 (동두천시 제공)



[한국Q뉴스] 중앙동 11통장이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명절음식 준비 등을 앞두고 무뎌진 주방 칼과 가위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 현장에서는 정밀 연마기를 활용해 무뎌진 칼날을 꼼꼼하게 새우는 작업이 진행됐다.

특히 연마 후 날카로워진 칼에 주민들이 다치지 않도록 신문지와 봉투로 안전하게 포장해 전달하는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서비스를 이용한 한 주민은 “집에서 칼을 갈기가 쉽지 않아 무뎌진 채로 그냥 쓰고 있었는데 새 칼처럼 예리하고 깔끔하게 갈아주셔서 명절 음식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중앙동 11통장은 “작은 재능이지만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작은 재능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발로 뛰는 봉사자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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