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는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에서 지난 9월 22일 본관과 분관 이용 어르신이 함께하는 ‘제4회 청미 노래자랑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본관과 분관 이용 어르신 10명이 참가해 평소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선보였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노래를 열창하고 관객들은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함께 무대를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연뿐만 아니라 지역가수와 종사자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순위를 가리는 경쟁에 의미를 두기보다 참가자와 관객이 노래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또한 본관과 분관 이용 어르신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대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혼자 출전했다면 쑥스럽고 자신이 없었을 텐데 친구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와 줘서 자신감을 얻었다”며 “마음껏 노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돼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대열 관장은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참가자가 오늘 무대의 주인공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마음껏 펼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청미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적 관계 증진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과 참여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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