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와 함께 ‘군민과 함께하는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 펼쳐

김덕수 기자
2026-09-23 09:57:24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와 함께 (하동군 제공)



[한국Q뉴스] 하동군은 22일 하동공설시장에서 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적극행정 실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적극행정의 가치를 군민과 공직자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군민들은 홍보물을 받아 들고 공직자들에게 시장 주차 문제나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전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장을 보러 나온 한 주민은 “평소 어디에 말해야 할지 몰랐던 불편을 공무원들에게 직접 얘기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공직자들은 적극행정 홍보물을 나눠 주며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적극행정의 의미와 추진 방향을 알렸다.

이는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불편을 살피며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공직자들의 의지를 현장에서 직접 전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하동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불합리한 규제와 관행 개선하기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기 등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적극행정 교육과 홍보,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하동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장을 보며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는 자리에서 적극행정의 가치를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적극행정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불편한 점을 그냥 지나치지 않는 데서 시작된다. 앞으로도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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