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소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맞이 소요드림박스”행사를 개최해 지역 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식료품 150박스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소요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단체장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즉석밥, 죽, 국, 참치캔, 김 등 간편식 13여 종의 식료품을 정성껏 상자에 담아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 가구에 통장과 협의체 위원이 가정 방문해 전달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진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소요동 사회단체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나눔으로 행복하고 풍성한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승호 소요동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활동에 꾸준히 봉사하고 있는 소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소요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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