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한국문인협회 원주지부는 지난 19일 오후 4시 강원도자연학습원 대강당에서 ‘제24회 원주 생명문학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장대송 시인의 ‘생명의 언어로 세상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어 부문별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다.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부문별 수상자로는 이정숙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상은 한필수와 이진만, 회원작품상은 윤종희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날 시상식에서는 문학을 통한 나눔도 함께 실천해 의미를 더했다.
(사)한국문인협회 원주지부는 최근 열린 제15회 문학지 콘테스트에서 원주 대표 문학지인 ‘원주문학지’ 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상금 50만원 전액을 원주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에 기부했다.
문학 창작 활동의 결실로 마련된 상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문학의 가치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실천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학을 통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까지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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