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 신장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단양과 충주 일대로 힐링 효도 관광을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새마을부녀회가 자체적으로 기획·준비한 행사로 어르신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고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어르신들은 단양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남한강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망한 데 이어 충주 아쿠아리움을 찾아 민물고기와 다양한 수생생물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 내내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동행하며 식사 챙기기와 안전 가이드 등 밀착 돌봄을 제공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도록 도왔다.
효도 관광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멋진 풍경을 눈에 담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 잊지 못할 하루가 됐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최갑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여행 내내 웃음꽃을 피우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황정희 신장1동장은 “늘 취약계층을 위해 헌신하는 새마을부녀회가 이웃사랑을 몸소 보여준 뜻깊은 사례”며 “지역사회에 어르신 공경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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