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각계각층, 추석 명절 맞아 이어지는 따뜻한 이웃사랑 나눔

봉방동·수안보면·지현동 등 읍면동 및 사회단체, 명절 음식·상품권·장학금 전달 온정 릴레이

김덕수 기자
2026-09-22 13:10:13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충주시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봉사단체 및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봉방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 35가구를 대상으로 송편, 불고기, 잡채, 과일 등 풍성한 명절 음식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지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장애인과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를 찾아 ‘명절愛 한끼’음식 꾸러미를 나누고 말벗이 되어주며 온정을 전했다.

수안보면에서는 민관 협력을 통한 훈훈한 나눔이 빛났다.

수안보면 향기누리봉사회와 수안보 상록호텔이 협력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정성껏 조리한 반찬류와 임직원들이 제작한 수제 비누를 함께 전달했다.

아울러 청주지방검찰청 충주지청과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충주지역협의회는 수안보면 내 중학생을 포함한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들에게 고교 졸업 시까지 이어지는 지속적인 장학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와 함께 성내충인동 자유총연맹지도위원회는 ‘홀로노인 돌보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홀로 지내는 어르신 28명에게 직접 구운 빵을 전하며 건강을 살폈고 용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0가구에 5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지원해 명절 준비를 도왔다.

또한 달천동 늘푸른흑염소 영농조합법인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앙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취약계층 10가구에 100만원 상당의 농협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을 복지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 관계자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모든 후원자와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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