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지방공사, 특허 등록 포상금 100만원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에 기부

김덕수 기자
2026-09-22 13:58:29




함안지방공사, 특허 등록 포상금 100만원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에 기부 (함안군 제공)



[한국Q뉴스] 함안군은 함안지방공사가 맨홀관 협잡물 제거망 조립체 특허 등록에 따른 포상금 100만원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함안지방공사 수질관리팀 안기준 과장, 최승화 과장이 현장에서 느낀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제기한 아이디어가 특허 등록을 이룬 데 따른 포상금으로 함안지방공사는 포상금 전액을 추석 명절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지역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나눔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맨홀관 협잡물 제거망 조립체’는 하수관로 맨홀 등에서 발생하는 협잡물의 유입 및 이동을 효과적으로 차단 및 제거하기 위한 기술로 현장 업무의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지방공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기술 개발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기술혁신을 통한 업무개선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특허 등록이라는 값진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기부해 주신 함안지방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해진 따뜻한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지방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취약 계층 지원, 나눔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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