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 영농폐비닐 정리로 농촌 환경보호 앞장

김덕수 기자
2026-09-22 13:59:57




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 영농폐비닐 정리로 농촌 환경보호 앞장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대양면 클린농촌단은 22일 관내 농경지와 마을 곳곳을 순회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에 방치된 영농폐비닐을 집중 정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대양면 클린농촌단원들이 참여해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흩어져 있거나 장기간 방치된 폐비닐을 수거하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종류별로 분류, 정리했다.

영농 후 발생한 폐비닐이 농경지 주변에 방치될 경우 농촌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토양오염과 환경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이에 클린농촌단은 영농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과 수거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박미옥 클린농촌단 리더는 “농촌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폐비닐을 비롯한 각종 영농폐기물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깨끗한 대양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외숙 대양면장은 “바쁜 가운데서도 농촌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클린농촌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농폐기물의 적정 배출과 수거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농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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