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소속 직원이 경영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춘천시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6년도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전수했다.
이번 표창은 제20회 지방공공기관의 날을 맞아 지방공공기관의 경영혁신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핵심사업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입 기반을 마련하고 춘천지역먹거리직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먹거리 유통 거점을 구축했다.
체계적이고 안전한 먹거리 공급망을 조성해 공공 먹거리에 대한 신뢰를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의 정경희 팀장은 재무 건전성과 조직문화 개선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속적인 예산 점검을 통해 미납채권을 줄이고 체계적인 회계 절차를 마련했다.
연차 사용 촉진제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육동한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을 위해 묵묵히 힘써 온 출연기관 임직원들의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출연기관이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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