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주교동, 추석맞이 영양 가득 반찬 취약계층 전달

취약계층 60가구에 반찬 나눔, 정성 담은 밑반찬·돼지갈비 등 준비

김인수 기자
2026-09-22 14:59:16




고양시 주교동, 추석맞이 영양 가득 반찬 취약계층 전달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덕양구 주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새마을 회원들은 정성을 담아 △명절전 △김치 △오이소박이 등 밑반찬과 △양념돼지갈비, △떡국떡 등 든든한 먹거리를 직접 준비해 60가구에 전달했다.

새마을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조리, 포장까지 정성껏 준비한 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자칫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의 정을 더했다.

김태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의 온기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현숙 주교동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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