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동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빛가람동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와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씨앗’ 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쌀과 영양식을 각각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1일 빛가람동 소재 공유냉장고를 찾아 쌀 3kg 200포를 기탁했다.
기탁받은 쌀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LH 관계자는 “최근 쌀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도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탁을 마련했다”며 “추석을 앞두고 모두가 온정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 씨앗이 빛가람동 행정복지센터에 뉴케어 20박스를 기탁했다.
후원 물품은 평소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거나 건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창규 대표는 “모두가 즐거운 명절에 식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귀남 빛가람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LH 광주전남지역본부와 희망을 나누는 씨앗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과 영양식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LH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지난 6월에도 빛가람동에 양파 5kg 200망을 기탁했으며 희망을 나누는 씨앗 역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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