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이웃 위한 ‘추석맞이 행복밥상’ 나눔

김인수 기자
2026-09-22 15:07:52




소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이웃 위한 ‘추석맞이 행복밥상’ 나눔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광명시 소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22일 소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온기나눔, 행복밥상’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불고기와 김치를 정성껏 준비하고 관내 취약계층 7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강선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을 살피고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숙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새마을 회원들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의미가 있다”며 “지역 유관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주민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마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하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나눔, 관내 방역 봉사, 계절별 나눔 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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