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0일 다문화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캠프’1차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1차 캠프에서는 와인동굴 관람 및 체험과 김해가야테마파크 가족체험 프로그램, 공연 관람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가족 중심의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 가족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청소년을 포함한 가족에게 가족 단위 문화·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공동운영기관인 영진코리아와 역할을 분담해 참가가족 모집과 인솔, 프로그램 운영 등을 함께 지원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다문화청소년과 가족이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다문화가족 어울림 캠프’는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2차 활동은 오는 10월 25일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은 1차 활동의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검토해 2차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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