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나눔…취약계층 50가구 지원

김인수 기자
2026-09-22 14:56:27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가위 나눔…취약계층 50가구 지원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풍성한 한가위 나눔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몸 어르신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명절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들은 대상 가구를 찾아 송편, 소불고기, 모둠전, 수세미 등 11종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모둠전과 수세미는 지역봉사단과 주민이 직접 만들어 후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선물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며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나 복지 위기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부를 살폈다.

유회윤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길모 센터장은 “명절에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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