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문화센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2026 우수콘텐츠 지역문예회관 유통사업 선정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공연 유치로 클래식 향유 기회 확대

김덕수 기자
2026-09-22 15:05:14




김해서부문화센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2026 우수콘텐츠 지역문예회관 유통사업 선정 (김해시 제공)



[한국Q뉴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협력하고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2026 우수콘텐츠 지역문예회관 유통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우수한 공연 콘텐츠를 지역 문예회관에 유통함으로써, 수도권과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문예회관 활성화 및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크로스오버 그룹 ‘리베란테’ 와 피아니스트 겸 음악감독 ‘오은철’ 이 함께하는 ‘영화음악 및 대중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클래식 입문자부터 마니아층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

특히 청소년과 아동을 동반한 가족 단위 거주 비중이 높은 장유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친숙하고 다채로운 공연 구성으로 지역 내 클래식 관객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수준 높은 연주와 대중가수의 협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고품격 클래식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공연 콘텐츠 유치에 따른 재단의 사업비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도 거두게 됐다.

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대중적이면서도 격조 높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우수 공모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오는 12월 진행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예매 정보는 추후 김해서부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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