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관리자 대상 AI 교육…업무혁신·AI 전환 선제 대응

김인수 기자
2026-09-22 15:00:58




군포시청소년재단, 관리자 대상 AI 교육…업무혁신·AI 전환 선제 대응 (군포시 제공)



[한국Q뉴스]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혁신과 조직의 AI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위직 관리자 대상 AI 교육을 실시했다.

재단은 9월 22일 생성형 AI의 이해와 활용 판단부터 AI 기반 기획·분석·검토, 협업과 의사결정, 책임 있는 AI 활용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확산과 공공기관의 AI·AX 전환에 대응해 관리자의 AI 이해도와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고 AI를 조직의 업무혁신으로 연결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생성형 AI 기술과 최신 동향, LLM의 작동 원리와 한계를 이해하고 AI 도입 및 업무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을 다뤘다.

또한 AI를 활용한 부서 과제 발굴과 기획안 검토, AI 보고서의 오류 및 근거 확인 등 AI 기반 기획·분석·검토 역량을 높이고 사람과 AI의 협업 과정에서 역할을 조정하며 책임 있게 의사결정하는 방법을 다뤘다.

아울러 AI가 생성한 결과물의 적정성과 신뢰성을 판단하고 업무 특성에 따라 AI 활용 여부와 적용 수준을 결정하는 등 관리자의 실질적인 AI 활용 판단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개인정보·저작권·보안 등 AI 활용에 따른 리스크와 AI 윤리를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AI 작성물의 공공언어·민원응대·보고자료 적합성을 검토하는 등 공공기관에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와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재단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AI 전환은 기술 도입을 넘어 업무방식과 조직문화의 변화를 함께 요구한다”며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디지털 리터러시와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책임 있게 활용해 실질적인 업무혁신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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