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장성군이 독감과 코로나19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21일부터 국가예방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14세 이하 어린이로 장성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의 보건소,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 국가예방접종은 10월 6일부터 시행되며 12일부터는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시작한다.
면역력이 약한 고령 주민은 독감이나 코로나19 감염 시 건강에 심각한 해를 입을 수 있어, 빠른 시일 내에 동시 접종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국가예방접종에서 제외된 △15~18세 청소년 △60세 이상 군민 △50~59세 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장성군이 군비로 접종을 지원한다.
접종은 10월 19일부터 시작되며 장성군보건소나 보건지소에 방문하면 된다.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사람은 의료기관 방문 전에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지정의료기관과 접종 가능 시간을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독감과 코로나19 무료백신 접종 확대로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한다”며 “어린이와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주민은 가급적 일찌감치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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