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이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중소기업협동조합법’에 따라 설립된 협동조합으로 현재 경남 지역 104개 회원사를 두고 관급 레미콘 납품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조합원사의 권익 보호와 레미콘 품질 향상을 위해 회원사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업계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성금 기탁은 명절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조합과 회원사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으며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 내 저소득 계층 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간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과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레미콘공업협동조합은 회원사의 권익 증진과 레미콘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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