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추석맞이 안정적 수돗물 공급 비상대응체계 가동

9월 24~27일 종합상황실·비상대책반 운영, 급수사고 신속 대응

김상진 기자
2026-09-22 13:30:32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 연휴 기간 도민과 귀성객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추석 명절에는 귀성객들의 방문과 명절 음식 준비 등으로 수돗물 사용량이 평일보다 약 1.4%까지 증가해 하루 74만 7천 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급수 사고 고지대 수압 저하나 수량 부족 등 민원 발생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과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비상대책반은 14개 시군 공무원 177명과 상수도 복구 대행업체 194명으로 함께 편성·운영하며 단수 및 누수 발생 등 생활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아울러 9월 11일부터 9월 23일까지 시군별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정수장과 배수지, 취약 상수도 시설 등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시 보수 조치하는 등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도민이 즐겁고 행복한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상수도 불편 민원을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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