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 마음 담은 반찬’ 이웃사랑 실천

김덕수 기자
2026-09-22 13:35:16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월 ‘ 마음 담은 반찬’ 이웃사랑 실천 (울진군 제공)



[한국Q뉴스]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으로 매월 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소속 14개 단체, 40여명의 회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6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9월에는 배추김치, 돼지주물럭, 사과, 송편 등 영양가 높고 맛있는 식품꾸러미를 준비했다.

장성호 민간위원장은 “밤낮 기온 차가 커 감기가 유행 중인데, 봉사 회원들께서도 항상 감기 조심하시길 바란다”며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아프고 힘들 때 인만큼 더욱 힘내고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금동찬 후포면장은 “민간위원장님 말씀처럼 요즘 일교차가 크고 독감과 코로나19가 유행하고 있는 만큼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시기”며 “모두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발굴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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