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문화예술의전당, 무용‘걷다 바라보다 그리고 서다’ 공연

김상진 기자
2026-09-22 13:36:19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무용‘걷다 바라보다 그리고 서다’ 공연 (영광군 제공)



[한국Q뉴스] 영광군은 오는 10월 8일 오후 7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무용 ‘걷다 바라보다 그리고 서다’를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춤을 뿌리로 삼아 현대적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해 한국춤이 시대와 함께 변화하고 확장되어 온 과정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이는 작품이다.

전통적인 버선과 풍경 등 한국적 소재를 현대적인 무대 언어로 재해석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색다른 무대를 선사한다.

서연수 안무, 강요찬 연출로 작품은 ‘걷다’, ‘바라보다’, ‘그리고 서다’등 세 장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장은 끊임없이 길을 걸어가는 움직임을 통해 우리 춤의 시작과 여정을 표현하고 두 번째 장은 서로 마주하고 바라보는 몸짓을 통해 관계와 소통을 그려낸다.

마지막 장 ‘그리고 서다’에서는 하나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거목으로 성장하는 모습에 빗대어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의 춤이 만들어지고 다시 미래로 이어지는 과정을 표현한다.

특히 일상적 동작인 ‘걷기’ 와 ‘바라보기’, ‘서기’속에 한국 전통춤 특유의 호흡과 미감을 녹여내고 절제된 움직임과 현대적인 무대 연출을 더해 관객들이 우리 춤의 아름다움과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국비 공모사업으로 운영되며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영광군과 모헤르댄스컴퍼니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입장권은 오는 9월 28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인터넷 예매를 하거나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예매가 가능하다.

공연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누리집 영광문화예술의전당 구역과 네이버밴드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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