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가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다른 지역 도시민 20명을 대상으로 1박 2일 현장 체험교육을 마련하고 오는 3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6년 하반기 귀농체험학교’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5일까지 총 1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정읍에 머물며 농촌 환경과 귀농·귀촌 여건을 살펴보고 실제 농업 현장을 둘러본다.
여러 체험 활동에도 참여해 농촌생활과 영농 과정을 직접 확인하게 된다.
시는 참가자들이 농촌생활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정착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정읍의 귀농·귀촌 지원책과 필요한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다른 지역 도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0일까지 귀농·귀촌 통합 누리집 ‘그린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학수 시장은 “귀농체험학교는 정읍 정착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이 농촌과 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실용적인 정보를 얻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읍에서 새로운 출발을 꿈꾸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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