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무일콘크리트와 정읍시기관장협의회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정읍시민장학재단에 각각 500만원씩 모두 1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무일콘크리트 김형남 이사는 지난 21일 정읍시청을 방문해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평면에 있는 무일콘크리트는 콘크리트 블록을 비롯한 각종 토목 자재를 생산하는 업체다.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2007년부터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
이번 기탁까지 모두 21차례에 걸쳐 72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같은 날 정읍시기관장협의회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협의회는 정읍지역 기관장 27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기관 간 협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학수 이사장은 “지역 인재를 위해 소중한 뜻을 모아준 무일콘크리트와 정읍시기관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이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충실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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