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함안군은 9월 22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가 ‘한올의 마음으로’뜨개질봉사단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추석맞이 온기 나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봉사자들이 재능을 살려 직접 만든 손뜨개 물품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만들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올의 마음으로’봉사단원 15명은 매주 수요일 함안군자원봉사센터에 모여 꾸준히 뜨개질 봉사 활동을 이어오며 휴대전화 가방 48점, 물병 가방 170점, 양말목 소품바구니 53점, 손뜨개 목도리 18점 등 모두 289점의 물품을 완성했다.
봉사자들이 한 올 한 올 정성을 담아 만든 물품은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됐으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물품으로 구성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뜨개질봉사단 ‘한올의 마음으로’봉사자는 “매주 회원들이 함께 모여 정성껏 만든 물품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재능을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봉사자들의 꾸준한 손길과 정성이 모여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재능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전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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