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은 9월 21일 오후 2시 홍천읍 꽃뫼공원 일원에서 군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제339차 안전 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홍천군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 홍천군 안전·보안관, 홍천군자원봉사센터, 홍천가족상담센터 등 관계 기관 및 단체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가을철 야외 활동과 산행이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군민들에게 산행 중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이용 방법과 홍천군 군민안전보험을 함께 홍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약취 유인 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
참여자들은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낯선 사람의 접근이나 유인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 등 생활 속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에 관심을 둘 것을 당부했다.
또한 어린이 보행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 먼저’ 캠페인을 함께 전개하고 안전신문고 앱 설치와 이용을 독려하는 한편 군민 안전 보험의 주요 보장 내용과 이용 방법 등을 안내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관련 광고 쪽지와 홍보 물품도 배부했다.
김정란 홍천군 재난 안전과장은 “가을철에는 산행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어린이 약취 유인과 같은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시기별 안전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군민이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 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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