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은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가 지난 21일 남해군 종합사회복지관 정문에서 한우불고기 507인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류경완 남해군수와 박주숙 지부장을 비롯해 정훈재 국장, 임선숙 실장 등 협회 관계자들이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한우불고기는 관내 장애인·아동 생활복지시설과 경로식당 등 복지시설 14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며 시설 이용자 및 입소자들이 추석 명절 기간동안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된다.
전국한우협회 남해군지부는 2023년부터 매년 명절을 전후해 한우불고기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박주숙 지부장은 “이번 기탁은 지역 축산농가의 마음을 모아 이웃과 나누는 상생의 실천”이라며 “추석을 앞두고 시설 이용자분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시는전국한우협회 남해군 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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