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21일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7가구를 대상으로 ‘추석맞이 이웃사랑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취약가구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에코랜드 주민복지기금으로 마련한 추석 선물세트와 ‘온기나눔 마음을 전하세요’행사를 통해 준비한 4색전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했다.
4색전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북부분소 주관으로 별내면자원봉사단, 골드생활개선회, 생활개선회, 새마을부녀회, 이장협의회 등 지역 봉사·사회단체가 함께 마련했다.
이영근 에코랜드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동혁 별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웃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는 복지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임석경 별내면장은 “지역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웃을 살피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별내면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굴하고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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