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면 마중물, 추석 명절 맞아 ‘요술곳간’ 으로 행복 가득한 곳간 채워

독거노인·장애인 등 40세대에 200만 원 상당 먹거리 꾸러미 전달

김상진 기자
2026-09-21 15:27:50




전라남도 순천시 시청



[한국Q뉴스] 순천시 주암면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추석을 맞아 자체 특화사업인 ‘주암면 요술곳간’을 통해 소외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마중물보장협의체는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40세대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위로를 전했다.

특히 위원들이 손수 마련한 200만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를 가구마다 직접 전달하며 촘촘한 안부 확인과 함께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물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와도 찾아오는 이가 적어 쓸쓸했는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물어봐 주고 꼭 필요한 먹거리까지 챙겨주어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면 관계자는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한 정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요술곳간을 통해 살기 좋은 주암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암면 자체 복지 특화사업인 ‘요술곳간’은 명절 위문품 지원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지역 인재를 위한 장학금 전달 등 다방면으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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