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문화원, ‘추석 오리서원 달빛마당’ 개최… 전통문화와 함께 즐기는 풍성한 한가위

김인수 기자
2026-09-21 15:33:26




광명문화원, ‘추석 오리서원 달빛마당’ 개최… 전통문화와 함께 즐기는 풍성한 한가위 (광명시 제공)



[한국Q뉴스] 전통공연부터 문화재 답사·가족 체험 프로그램까지 풍성 광명문화원이 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 오리서원에서 ‘2026 추석, 오리서원 달빛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공연과 다양한 체험·놀이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이 추석의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꾸몄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송편·다식 만들기 △천연자개 열쇠고리·전통 탈·짚풀공예·전통 초롱 만들기 △전통의상 체험 △추억의 뽑기 등 전통의 멋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을 선보인다.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한가위 가족 명랑 운동회 △우리 옷 맵시 뽐내기 △새끼꼬기 대회 등을 마련해 가족과 함께 추석의 흥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딱지치기 △2인3각 놀이 등 전래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리서원의 역사와 지역 전통문화유산을 만나는 시간도 마련한다.

오리 이원익 대감의 신도비와 묘소를 둘러보는 답사 프로그램으로 오리서원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공연도 풍성하다.

광명시립전통예술단의 길놀이와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탈춤 공연, 광명문화원 동아리 ‘한강수’의 경기민요, 마당놀이 등이 이어져 오리서원을 전통문화의 흥과 멋으로 채울 예정이다.

윤영식 광명문화원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며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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