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사회복지관·한국토지주택공사, ‘마음담은 꾸러미’로 이웃 안부 살펴

김상진 기자
2026-09-21 10:15:08




정읍사회복지관·한국토지주택공사, ‘마음담은 꾸러미’로 이웃 안부 살펴 (정읍시 제공)



[한국Q뉴스] 정읍사회복지관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110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했다.

두 기관은 지난 17일 ‘마음담은 꾸러미’나눔 행사를 열고 소고기와 참치캔 등 명절 준비에 필요한 식료품을 가구당 약 7만원 상당으로 구성해 전달했다.

꾸러미는 복지관 예산 600만원과 전북지역본부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한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전북지역본부 임직원 16명은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꾸러미를 직접 포장했다.

일부 가정에는 직원들이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건네며 주민들의 안부도 살폈다.

꾸러미마다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적은 엽서도 함께 넣어 식료품뿐 아니라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전했다.

정관일 관장은 “이번 꾸러미가 주민들의 명절 준비에 보탬이 되고 함께 담은 따뜻한 마음도 잘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포장부터 가정 방문까지 함께해 준 전북지역본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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