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가 ‘2027년 충주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전 부서 차원의 실행 과제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21일 현안업무보고회에서 내년도 당초예산 편성에 따른 방향성을 공유하고 ‘2027년 충주 방문의 해’ 추진 과제 및 추석 명절 종합대책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예산 재구조화가 강조됐다.
시급성이 낮은 행사나 보조사업의 신규·증액은 지양하고 자체사업을 원점에서 과감히 조정하는 한편 미래산업 육성, 관광 인프라, 청년·복지 등 시민 체감형 핵심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충주시는 2027년을 ‘충주 방문의 해’ 원년으로 결정하고 충주의 문화·관광·자연 자원을 재발견해 당일 관광을 숙박·체험·소비가 결합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전 부서가 신규·연계사업 발굴 등 방문객이 체감할 실행과제를 마련해 2027년 당초예산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오는 10월 6일 예정된 각국 20여 개 대사진 방문 행사의 차질 없는 준비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재난상황실과 시민불편 신고센터 등 비상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가동해 안전하고 넉넉한 한가위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충주를 찾는 누구나 다시 오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한 해 시정의 방향을 결정하는 예산 편성부터 전 부서장이 직접 챙겨달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도시 충주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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