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초산동, “깨끗한 고향에서 맞아요”…추석맞이 민·관 환경정비

김상진 기자
2026-09-21 10:14:35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정읍시 초산동이 지난 18일 오전 지역 단체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0여명과 함께 추석맞이 민·관 합동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등 초산동 5개 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함께 고향을 찾을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참여자들은 이면도로와 주택가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변 잡초를 제거했다.

초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정비 과정에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 사항도 현장에서 살폈다.

손영아 동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세심히 살피며 쾌적한 초산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산동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안내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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