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고부면에서 지난 18일 관청·고부남성·고부여성의용소방대와 늘봄푸드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44포와 흑미 44포를 기탁했다.
관청의용소방대와 고부남성의용소방대는 백미 10kg씩 15포를, 고부여성의용소방대는 같은 용량의 백미 14포를 전달했다.
고부면 의용소방대는 10년째 명절마다 쌀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은희상 대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유내성 대장은 “모두가 웃음 짓는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대원들의 마음을 담았다”고 전했으며 유은혜 대장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대원들 모두 뜻깊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고부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늘봄푸드는 흑미 4kg 44포를 기탁했다.
김대환 대표는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 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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