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20일 대부도 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2026 안산마라톤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6천여명이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산시체육회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5km, 10km, 하프코스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대부도의 자연경관을 따라 각자의 목표에 맞춰 힘차게 달렸다.
특히 올해는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 행사도 마련했다.
다양한 복장을 입고 달리는 행사와 ‘40주년’을 주제로 한 특별 시상 등을 진행해 대회에 즐거움을 더했다.
대회 결과 하프코스 남자부에서는 김용태 씨, 여자부에서는 이봉헌 씨가 각각 우승했다.
10km 코스에서는 남자부 김태식 씨와 여자부 박지수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바다향기테마파크 일원에서는 ‘대부포도축제’도 함께 열렸다.
안산시는 마라톤대회와 지역 축제를 연계해 참가자와 방문객들이 대부도의 특산물과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열린 ‘2026 안산마라톤대회’에 전국에서 많은 분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건강한 도전의 즐거움을 나누고 대부포도축제와 함께 안산의 가을을 즐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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