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2026 응급의료협의체 개최… 추석 연휴 의료공백 최소화 나선다

김인수 기자
2026-09-21 08:53:45




안산시, 2026 응급의료협의체 개최… 추석 연휴 의료공백 최소화 나선다 (안산시 제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18일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추석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공유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시 응급의료협의체는 안산시와 단원·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 지역 응급의료기관 등 관계기관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는 응급의료기관 관계자와 관계기관 실무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 운영 계획 △응급의료기관별 비상진료 및 대응 현황 △응급환자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이송·협조체계 △연휴 기간 의료공백을 줄이기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다.

추석 연휴 동안 단원보건소와 상록수보건소는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응급환자와 다수 사상자 발생 등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등 관계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의료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응급의료기관과 관계기관의 협력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연휴 기간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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