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는 21일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품지원이 필요하나 건강 등의 사유로 그냥드림 사업장 방문이 곤란한 식생활 취약계층 500명을 발굴해 1인당 2만원 상당의 식료품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기초상담을 통해 필요시 민간 복지서비스 연계하는 이동식 그냥드림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사업은 복지제도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사회적 편견, 교통 불편 등으로 도움을 요청하기 힘든 긴급 위기가구에 생필품을 무상 지원하는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민생안정 복지정책이다.
시는 올초 길보른종합사회복지관을 사업장으로 지정하고 매주 3회 운영중에 있으며 일반적인 이용절차는 이용자가 사업장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한 물품을 수령하는 방식이다.
현재까지 전체 이용자 1839명 중에 70% 이상이 일부 동에 쏠림현상을 두드러지게 나타나, 지난 7월 최초로 250명을 대상으로 이동식 그냥드립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달 추석을 앞두고 추가로 시내 외곽지역에 거주하는 대상자들이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연속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은 넓은 생활권과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읍면지역의 환경을 고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과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의 연계를 통한 1차 상담을 통해 공적지원체계신청 및 민간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했다.
행정기관 추천을 활용한 비공개 전달 방식을 병행함으로써 고령자와 거동 불편 주민의 이동 부담을 덜고 복지 이용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과 사회적 편견을 최소화했다.
또한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공적 복지서비스 및 사례관리를 연계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교통이 불편하거나 타인의 시선 때문에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했던 읍면지역 이웃들에게 이번 추가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도 기본적인 먹거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하고 따뜻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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