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사랑의 선물꾸러미 전달

명절 선물꾸러미로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 전달

김상진 기자
2026-09-21 09:16:02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한국Q뉴스] 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1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에 정성이 담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한 선물꾸러미에는 모둠전, 송편, 젓갈, 과일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담았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고 대상 가정을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 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또한, 단순히 물품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따뜻한 덕담을 나누는 등 정서적인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조종옥 위원장은 “명절이면 외로움과 경제적 어려움을 더욱 크게 느끼는 이웃들이 있으니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데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진숙 교월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돌봄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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