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새마을회는 21일 새마을회관 앞에서 ‘추석맞이 사랑의 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기탁식에는 유명현 산청군수와 고영화 산청군새마을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기탁식에서는 산청군새마을회가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써달라며 쌀 10㎏ 280포를 산청군에 전달했다.
산청군새마을회는 이번 기탁을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고영화 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쌀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봉사하는 새마을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명현 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며 “쌀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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